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도시 거주자의 41.3%가 귀농·귀촌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. 하지만 귀농·귀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.
시골살이를 막는 현실
심근경색 같은 지병이 있다면 시골의 부족한 의료시설이 큰 문제가 됩니다. 대중교통이 불편해 병원 방문에 하루를 소비하기도 합니다.
도시의 편의시설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집 수리, 음식 준비, 텃밭 관리 등 모든 것을 직접 해야 하는 시골 생활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.
가장 현명한 선택
오도이촌(5일 도시, 2일 시골) 또는 사도삼촌(4일 도시, 3일 시골) 같은 중간 형태가 가장 무난합니다.
결국 행복한 은퇴의 핵심은 "나는 어디서, 누구와,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 때 가장 행복한가"라는 질문에 정직하게 답하는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