📚엉클조아카데미
건강은퇴 직후

귀농 꿈꾸는 당신, '시골형 인간'인가요?

도시인 10명 중 4명이 귀농·귀촌을 꿈꿉니다.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. 먼저 자신의 성향을 확인해야 합니다.

조

엉클조 (조경만)

칼럼 ➎ · 2022년 1월

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도시 거주자의 41.3%가 귀농·귀촌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. 하지만 귀농·귀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.

시골살이를 막는 현실

심근경색 같은 지병이 있다면 시골의 부족한 의료시설이 큰 문제가 됩니다. 대중교통이 불편해 병원 방문에 하루를 소비하기도 합니다.

도시의 편의시설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집 수리, 음식 준비, 텃밭 관리 등 모든 것을 직접 해야 하는 시골 생활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.

가장 현명한 선택

오도이촌(5일 도시, 2일 시골) 또는 사도삼촌(4일 도시, 3일 시골) 같은 중간 형태가 가장 무난합니다.

결국 행복한 은퇴의 핵심은 "나는 어디서, 누구와,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 때 가장 행복한가"라는 질문에 정직하게 답하는 것입니다.

원문: www.thescoop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