콘텐츠 둘러보기
전체 보기 →부모경제클럽 맛보기
아이에게 물려줄 건 돈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관점입니다.
3040 부모가 동네에서 책 한 권을 함께 읽고 우리 집 돈 대화를 바꾸는 창립 1기를 준비하고 있어요.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.
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하는 이유
아이의 돈 습관은 부모를 닮아요. 우리가 물려줄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태도더라고요.
돈 가르치면 돈만 밝히는 아이 될까요?
많은 부모님이 갖는 걱정이에요. 돈 교육이 오히려 물욕을 키우는 건 아닐까? 제 경험을 솔직하게 나눠드릴게요.
"건물주가 꿈"이라는 아이, 씁쓸하셨나요?
"커서 건물주 할 거야." 아이의 말에 씁쓸했던 적 있으시죠? 그 마음 이해해요. 함께 생각해봐요.
왜 아끼라고 가르치지 않을까요?
"아껴"보다 "네가 골라봐"가 더 효과적인 이유. 아이 스스로 선택하는 힘이 진짜 경제 교육의 시작이에요.
"물가 올랐다고 용돈 올려달라" 할 때
아이가 물가를 언급하며 용돈 인상을 요구했을 때 어떻게 하셨나요? 이 순간이 사실 최고의 경제 교육 찬스예요.
"돈 다 써버렸어요" 화내지 않는 법
다 써버린 아이에게 화를 참기가 너무 힘들죠. 그런데 이 순간, 화내면 오히려 손해예요. 왜 그런지 말씀드릴게요.
"친구 다 있는데 나만 없어" 할 때
가장 어려운 순간 중 하나예요. 안 사줄 수도, 그냥 사줄 수도 없는 그 상황. 제가 써먹은 방법을 나눌게요.
용돈, 언제부터 얼마가 적당할까
7살부터? 10살부터? 1000원? 5000원? 딱 맞는 정답은 없지만, 생각해볼 기준은 있어요.
세뱃돈, 뺏지 말고 이렇게
세뱃돈을 그냥 맡아두는 건 아이한테 아무것도 안 남겨요. 이 돈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경험을 알려드릴게요.
왜 하필 7세일까요?
조기교육을 3세부터 해야 한다는데, 우리 프로그램은 왜 7세부터일까요? 발달 단계에 딱 맞는 이유가 있어요.
왜 '저축'이 아니라 '쓰기'부터일까요?
아끼라고 가르치면 왜 잘 안 될까요. 써본 경험이 먼저인 이유, EBS 다큐가 보여준 실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.
왜 진짜 돈이어야 할까요?
앱보다 현금이 교육 효과가 높은 이유. 손에서 나가는 느낌이 있어야 아이한테 경험이 쌓여요.
첫 번째 편지 — 시작하는 부모님께
첫 주 용돈을 쥐여주기 전날 밤, 떨리는 마음으로 이 편지를 읽어보세요. 아이보다 부모가 더 설레는 시간이 될 거예요.
두 번째 편지 — 처음 용돈을 다 써버렸을 때
아이가 첫 주 용돈을 이틀 만에 다 써버렸나요? 걱정 마세요. 사실 이게 가장 좋은 시작이에요.
네 번째 편지 — 하나를 고른다는 것
갖고 싶은 게 둘인데 하나만 골라야 할 때. 고르는 건 어른도 어렵습니다. 기다려 주세요.
여섯 번째 편지 — 안 보이는 곳에 모으는 즐거움
손에 있으면 다 쓰고 싶은 게 아이예요. 안 보이게 모아두는 작은 즐거움을 처음 맛보게 해주세요.
여덟 번째 편지 — 가격표를 함께 들여다보기
같은 물건이 가게마다 값이 다르다는 걸 아이가 처음 발견하는 주. 가격을 보고 정하는 태도를 보여주세요.
열 번째 편지 — 10주를 함께 걸어주셔서
드디어 마지막 주. 우리 집 소비 원칙을 아이 입으로 정해봐요. 끝이 아니라 진짜 시작입니다.
세 번째 편지 — 충동구매를 했을 때
사고 싶어서 샀는데 집에 오니 후회가 되는 경험. 아이가 스스로 느끼게 두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에요.
다섯 번째 편지 — 기다림을 손에 쥐어주기
"지금 사줘"가 안 통할 때. 기다림은 못 갖는 게 아니라 순서를 정하는 것이라는 걸 알려주세요.
일곱 번째 편지 — 비싼 게 좋은 거라고 먼저 말하지 않기
남에게 보여주려고 사는 마음. 사실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에요. 우리 입조심부터 시작해요.
나도 경제를 모르는데, 어떻게 가르쳐요?
막막한 마음,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. 경제를 잘 몰라도 아이에게 충분히 가르칠 수 있는 이유를 나눠드려요.
아홉 번째 편지 — 친구 따라 사지 않아도 괜찮아
"친구 다 있는데 나만 없어." 우리 집만의 기준을 보여주면, 평생 흔들리지 않는 아이가 됩니다.